인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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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의 부엌: 수확물을 먹자!
[수확물을 먹어보자] 바질 I 바질 스콘 만들기
"허브 활용하기" 홈메이드 바질 스콘 만들기 쑥쑥 자라는 바질 덕분에 넘쳐나는 바질 잎을 처리하기 위해서 새로운 요리를 생각해봤습니다. 바질페스토도 좋고 샐러드도 좋지만 그렇게 빨리, 많이 먹을 순 없더라고요. 페스토의 경우 100g 단위로 만들다 보면 바질 잎이 금방 없어지긴 하는데 너무 집에 쌓인 다는 느낌입니다. 바질을 먹을 수 있는 다른 요리를 생각하다가 바질 스콘을 굽게 되었습니다. 바질 스콘은 단 느낌의 스콘은 아니고 짭짤한 느낌의 savory scone으로 많이 만드는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팔길래 만들어 본건데, 역시 흔한 레시피는 아니더라구요. 식구들의 반응을 보니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바질의 향에 대한 호불호 때문에 스콘의 호불호 역시 많이 갈릴 수 있습니다. 그 향을 좋아하고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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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키우기
[주말농장] 허브키우기 I 7월 I 솎아준 허브 확인 I 이탈리안 파슬리, 펜넬, 이탈리안 바질 키우기
"허브키우기, 7월 4일" 식용허브키우기 이 주 주말은 제가 바빠서 직접 허브 밭에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부모님께서 관리를 해주셨어요. 순지르기를 하고 1주 뒤에 밭이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는 의미로 올려봅니다. 2주 만에 갔더니 사실 밭이 너무 많이 변해서 저도 놀랐거든요. 이 전 주에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신 분은 다음 링크 확인해주세요. https://weekendfarmer.tistory.com/8 [주말농장] 허브키우기 I 6월 I 허브 옮겨심기 I 타임, 마조람, 이탈리안 파슬리, 펜넬, 이탈리안 �� "허브키우기, 6월 27일" 식용허브키우기 열심히 잡초를 뽑아주고 나면 비좁게 자라고 있는 허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타임과 마조람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있지만, 이미 싹이 난지 3주 째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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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키우기
동향 집에서 바질, 상추 키우기
집에서 바질 키우기, 상추키우기 우리 집은 동향이다.바쁘게 살아가는 와중에 오랜만에 짬이나서식집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키우기 쉽다는 바질 기르기에 도전!사실 주말농장 하면서 만만해보여서 선정한 작물이다심어두고 물만 주면 자라니까... 화분을 사면 또 정리하는 게 일이라생수를 사먹으면서 넘쳐나는 페트병을 이용해간이 화분을 만들어보았다.다만 페트병 화분은 추천하지 않는다... 물이 잘 마르지 않아서 습도 조절이 어렵고투명한 벽때문에 화분속에서 이끼가 끼기 매우 쉽다물 조절이 정말 어려웠다... 20도 언저리일 때 심었는데 4월~5월 사이에갑자기 기온이 28도로 올라버리면서 집 비운 3일만에 우다다다 싹을 틔웠다.이때까지만 해도 씨앗껍질 머리에 지고 올라오는 정도였는데진짜 새싹일 때가 제일 금방금방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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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도전!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 티스토리에서 21일간 블로그 글쓰기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한다초반에 블로그 활성화 할때까지만 해도 열심히 글 썼었는데그 뒤로는 쓰려고 해도 뭔가 주제랑 잘 안맞는거 같아서 안쓰게 된...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이것저것 열심히 블로그 활성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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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농장일기
[주말농장] 야채키우기 | 10월 | 텃밭가꾸기 | 고구마캐기, 주의사항
밭을 옮긴 이후로 하루에 2군데 들러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더 많은 채소를 기르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니까 확실히 기를 수 있는 채소에 제한이 생기네요. 물론 이 시기에도 잎채소는 자랍니다. 제일 손쉽게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단연코 상추입니다. 하지만 가을은 잎채소가 점차 시들어가는 시기... 이 시기부터는 겨울을 대비한 작물을 심을 수 있습니다. 첫 해라서 그런걸 많이 심지는 않았지만요. 아마 쪽파와 시금치, 상추 등등으로 연명했던 것 같네요. 겨울이 가까워질수록 잡초가 더 적어진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겨울을 나는 작물은 많지 않습니다. 처음 시작했던 밭에 고구마를 캐러 왔습니다. 손가락만합니다 ㅋㅋㅋㅋㅋ 이 해에 먹기 싫다는 고구마순을 많이 꺾어오시더니, 양분 저장이 잘 안되었나봅니다. 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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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농장일기
[주말농장] 야채키우기 | 6월 | 텃밭가꾸기 | 하지감자 캐기, 잡초 뽑기
6월 22일은 하지입니다. 봄에 심었던 감자를 수확하는 철이죠. 여름에 캐서 하지감자인데 이 해에는 하지가 주말이라 날짜를 맞춰서 수확했었네요. 첫 해에는 감자가 많이 나진 않았습니다. 아직은 작물 키우는 요령이 없었던 거 같네요. 씨감자로 써야할 수준의 작은 감자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사실 감자를 크게 키우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요즘도 큰 감자보다는 작은 감자가 많이 나죠. 5월 말 쯤 옥수수를 심으면 여름 내 빠르게, 무럭무럭 자라서 금방 사람보다 커집니다. 옥수수를 심을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너무 빨리 커서 주변 밭에 그늘을 만들 수 있거든요. 응달에서도 잘 크는 식물을 심거나 차라리 옥수수를 지지대 삼아 타고 오를 수 있는 콩을 심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콩이 잘 자랄 수 있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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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농장일기
[주말농장] 야채키우기 | 5월 | 텃밭가꾸기 | 초보 농사꾼
주말농장을 신청한 첫 해. 5월 달이 되어 처음으로 작물 수확한 날이다. 5월 4일 치커리가 조금 자란 것 같지만 이 때쯤이면 모종 옮겨 심은지 1, 2주나 되었으려나? 이 때는 자랐다고 좀 뜯어먹었는데 요즘 같으면 자란 걸로 치지도 않는다. 정말 초창기. 그 당시 대전시에서 주말농장으로 내어주던 부지는 물이 잘 빠지지 않는 곳이라 비라도 한 번 오고나면 이렇게 뻘같은 흙이 되곤 했다. 모종 심은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고추 모종이 이렇게 키우기 힘든지 몰랐을 때네... ㅎㅎ 밭에서 수확한 겨자잎이 저녁상에 올라왔다. 자주색 잎 잘 보면 구멍 뽕뽕 뚫려있음. 혹시 벌레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겨자를 심으면 온 밭의 벌레를 불러들이는 효과가 있다. 벌레 잘 털어내고 씻을 수 있다면 먹을 수 있겠지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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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농장일기
[주말농장] 텃밭가꾸기 | 3월 | 밭 가꾸기 준비
21.3.6 봄이 오면 텃밭 가꿀 준비를 한다. 겨울에도 가꾸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우리는 겨울은 휴장. 근처에서 비료를 사다가 흙을 뒤엎어 섞어준다. 초보 농사꾼 물품 추천에도 써뒀지만 종종 작물을 갈아엎을 때 괭이나 삽이 유용하다. 특히 겨울 지나면 땅이 단단하게 얼어있기 때문에 밭을 뒤엎어주는 건 필수. 겨울동안 돌보지 않은 밭에 난 풀도 뽑아준다. 여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잡초가 나긴 난다. 흙이 보슬보슬해지고 비료랑 잘 섞인 상태. 예쁘게 이랑을 만들어서 정리한 다음 씨를 뿌려준다. 보통 늦겨울~초봄에는 겨울 직전에 심은 시금치를 수확해 먹고 봄 내내 크는 양파를 심었건 것 같다. 3월은 아직 기온이 충분히 따뜻하지 않아서 채소가 올라오는 속도가 더디다. #주말농장 #텃밭가꾸기 #밭가꾸기..